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3월 이후 두 달 만(종합)

기사등록 2025/05/08 08:59:13

최종수정 2025/05/08 10:14:23

8일 오전 원산 일대서 SRBM 수발 발사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올해 들어 네번째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조선동해상에서 진행된 새로운 자치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18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4.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조선동해상에서 진행된 새로운 자치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18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4.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약 두 달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1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포착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3월 10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네번째다. 앞서 북한은 1월 6일과 14일, 3월 10일 탄도미사일을 쏜 바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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