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2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개막

기사등록 2025/05/08 07:40:11

내달 8일까지 18일간

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에 핀 꽃양귀비.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에 핀 꽃양귀비.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판부면 용수골 꽃양귀비 정원 일원에서 '제18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2007년 시작된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는 원주의 대표적인 꽃축제로 해마다 많은 방문객에게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다양하고 화려한 꽃양귀비를 선보이고 있다.

  약 43000㎡ 규모 정원에서 꽃양귀비를 비롯해 보랏빛 수레국화, 알리움, 페츄니아, 캘리포니아포피(금영화) 등 총 40여 종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개량 청보리 '유진'을 더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꽃양귀 비티셔츠 만들기, 깡통열차 체험, 공예 체험 등 즐길거리와 꽃양귀비로 만들어진 먹거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5 꽃양귀비 사진 콘테스트'도 열린다. 축제 사진을 찍어 꽃양귀비마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5000원이다. 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위원회 또는 원주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장 일원.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장 일원.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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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2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개막

기사등록 2025/05/08 07:4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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