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대체 교사 등록제' 설명회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뱃머리학습관에서 올해 '포항시 대체 교사 등록제 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를 연 후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연합회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6279_web.jpg?rnd=20250507161741)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뱃머리학습관에서 올해 '포항시 대체 교사 등록제 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를 연 후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연합회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0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대체 교사 등록제 서비스'를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보육 교사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빈틈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는 7일 평생학습원 뱃머리학습관에서 올해 '대체 교사 등록제 서비스'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사업은 보육 교사가 병가, 연수, 경조사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초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소속 대체 교사를 매월 사전 예약 방식으로 각 어린이집에 파견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긴급 상황에는 유휴 인력이 없어 신속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초의 방식과 대체 교사 인력풀 제도를 확대해 '대체 교사 등록제 서비스'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직무 수행에 적합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체 교사 인력풀은 건강 검진, 보수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해 등록된 인원 중에서 선발된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대체 교사 등록제를 통해 보육 교직원의 부재로 인한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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