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암해수욕장 7월 초 개장

기사등록 2025/05/07 13:51:50

해수욕장 개장 대비 안전·편의시설 정비

[창원=뉴시스]경남 창원 광암해수욕장.(사진=경남도 제공) 2024.06.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 창원 광암해수욕장.(사진=경남도 제공) 2024.06.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내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을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초 개장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비 7억7900만원을 들여 임시주차장 조성, 해수 구역 및 백사장 정비,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수상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 7명(개장전·후 2명, 개장기간 5명), 바다안전 관리자 1명(폐장 후)을 채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해 5만4000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올 여름에는 더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족한 해수욕장 주차장 확충을 위해 현재 단계별로 토지 매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먼저 매입한 토지에는 임시주차장 2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개장 전 모든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교육도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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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암해수욕장 7월 초 개장

기사등록 2025/05/07 13:5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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