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29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 입도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0.09.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9/NISI20200929_0016731153_web.jpg?rnd=20200929091105)
[인천=뉴시스] 29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 입도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0.09.2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연안 섬 여행객의 증가에 대비해 연안여객터미널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월 한 달간 인천항 연안 여객실적은 9만1000명으로, 전월 대비 44.6%,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하며 역대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IPA는 이러한 여객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는 터미널 안팎의 여객 대기 공간 확대, 혼잡 시간대 개찰 시간 탄력 운영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이 포함됐다.
특히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안전관리 인력과 주차장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와의 협력으로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맞춰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터미널 운영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객들이 연안여객터미널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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