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학습연구년 교사가 '기초학력 1대 1지도'

기사등록 2025/05/07 10:40:35

초등 경계선 학생 등 대상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습연구년 교사와 함께하는 '기초학력 1대 1 지도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로 나눠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운영한다.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문해력과 인지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에선 심층 진단을 통해 선정된 경계선지능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에는 협력 수업을 하고 방과 후에는 개별 지도를 병행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학교에선 3R's(읽기·쓰기·수와 연산) 가운데 읽기와 쓰기 영역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는 학습연구년 교사인 초등교사 20명, 중등교사 10명이 참여한다. 1대 1 지도를 위해 주 3회, 회당 2시간씩 각 학교를 방문해 지도한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결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별적인 정밀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자존감 향상까지 도모하는 따뜻한 동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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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학습연구년 교사가 '기초학력 1대 1지도'

기사등록 2025/05/07 10:4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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