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학급 관계회복을 위한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 상담 운영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710_web.jpg?rnd=20250507101153)
[세종=뉴시스] 학급 관계회복을 위한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 상담 운영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2025.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초, 학교폭력 피해 발생 또는 징후가 보이는 담임교사가 학생 관계 회복을 위해 신청하고 학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지난해(66학급)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 올해 총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운영은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해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4회기(4~8교시) 운영한다.
여기서 상담전문가는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담임교사에게 평가 의견을 제공해 학생 지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 담임교사에게 전달해 학교 내 위·아람센터를 통해 학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으로 학생이 관계와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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