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표지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656_web.jpg?rnd=20250507094649)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표지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사용을 5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최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지난 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유성구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전 방문을 기념해 2015년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사이 717m 도로를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이 도로는 2015년 6월29일부터 5년간 사용됐고, 2020년 한차례 연장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유지 중이다.
월드컵경기장 서문 1번 게이트 안쪽에는 프란치스코 공원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릎을 꿇고 사람의 발등에 입을 맞추는 기념상도 조성돼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연장을 결정했다"며 "교황의 삶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성구에 따르면 최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지난 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유성구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전 방문을 기념해 2015년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사이 717m 도로를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이 도로는 2015년 6월29일부터 5년간 사용됐고, 2020년 한차례 연장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유지 중이다.
월드컵경기장 서문 1번 게이트 안쪽에는 프란치스코 공원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릎을 꿇고 사람의 발등에 입을 맞추는 기념상도 조성돼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연장을 결정했다"며 "교황의 삶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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