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댐 국가 R&D 추진 위한 토론회 개최
공사, 물 공급 취약지역 지하수댐 연구기관
4년간 353억 투입…"수자원 개발 지속 힘쓸것"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농어촌공사가 설치한 강원 속초 지하수댐.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611_web.jpg?rnd=20250507092751)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농어촌공사가 설치한 강원 속초 지하수댐.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하수댐은 지하의 모래·자갈층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 저장량을 높이고, 관정이나 집수정을 통해 용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동국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도화엔지니어링 등 총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개발 계획과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환경부가 발주한 '물 공급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관리 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운영, 연계기술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며 4년간 총 353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지하수댐은 지하의 모래·자갈층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 저장량을 높이고, 관정이나 집수정을 통해 용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동국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도화엔지니어링 등 총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개발 계획과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환경부가 발주한 '물 공급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관리 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운영, 연계기술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며 4년간 총 353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616_web.jpg?rnd=20250507092827)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담팀을 꾸려 사업 수주를 준비해왔다"며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고, 민간기업 및 외부 연구기관과 'KRC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수댐 관련 기술 역량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농어촌공사는 경북 상주·포항, 충남 공주, 전북 정읍 등 5곳에 농업용 지하수댐을, 강원 속초에 생활용 지하수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최대 1501만t 규모의 지하수를 저장하고, 하루 평균 약 12만t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다양한 수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사는 지하수댐과 같은 대체 수자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수댐 관련 기술 역량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농어촌공사는 경북 상주·포항, 충남 공주, 전북 정읍 등 5곳에 농업용 지하수댐을, 강원 속초에 생활용 지하수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최대 1501만t 규모의 지하수를 저장하고, 하루 평균 약 12만t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다양한 수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사는 지하수댐과 같은 대체 수자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농어촌공사가 설치한 강원 속초 지하수댐.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5619_web.jpg?rnd=20250507092846)
[세종=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8일 '지하수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농어촌공사가 설치한 강원 속초 지하수댐. (사진=농어촌공사) 2025.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