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中차이신 서비스업 PMI 50.7…7개월만에 최저

기사등록 2025/05/06 18:35:55

최종수정 2025/05/06 18:40:25

[베이징=AP/뉴시스] 미국과의 관세전쟁 속에 중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6일 중국 차이신망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18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시내 중심가 비즈니스 지구 모습. 2025.05.06
[베이징=AP/뉴시스] 미국과의 관세전쟁 속에 중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6일 중국 차이신망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18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시내 중심가 비즈니스 지구 모습. 2025.05.06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미국과의 관세전쟁 속에 중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6일 중국 차이신망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0.7을 기록해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서비스업 확장 속도가 둔화된 여파로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라고 매체는 전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대, 50을 하회할 때는 경기 축소를 의미한다.

앞서 발표된 4월 차이신 제조업 PMI의 경우 전월보다 0.8포인트 하락한 50.4를 기록해 지난 1월의 50.1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경기가 모두 하락하면서 같은 달 종합 PMI 지수는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51.1을 기록했다.

최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4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역시 49.0와 50.1로 각각 1.5포인트, 0.2포인트씩 하락한 바 있다.

이번 PMI 집계 결과와 관련해 차이신은 "국내 기업의 생산·경영 활동의 확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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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中차이신 서비스업 PMI 50.7…7개월만에 최저

기사등록 2025/05/06 18:35:55 최초수정 2025/05/06 1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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