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LG전 선발 등판…6이닝 1실점 5K로 시즌 5승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5/NISI20250505_0020798335_web.jpg?rnd=2025050514280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3년 만에 열린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 매치 승리투수에 등극한 두산 베어스 콜 어빈이 어린이 팬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콜 어빈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콜 어빈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은 5-2로 LG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콜 어빈 역시 시즌 5승(2패)째를 쌓았다.
비록 사사구 4개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6회까지 공 76개만을 던지며 1실점을 내주고 LG 타선을 막았다.
경기 후 콜 어빈은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 기분 좋다. 체력적으로 힘든 9연전을 마무리하는 시리즈의 첫날이자, 어린이날이기 때문에 더욱 승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5/NISI20250505_0020798337_web.jpg?rnd=2025050514280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5. [email protected]
그는 "동료들을 통해 어린이날 시리즈의 중요성에 대해 들었다"며 "두린이(두산 어린이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날 경기 응원을 보내준 어린이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최고의 팬들 앞에서 야구하는 꿈을 키웠다"는 콜 어빈은 "오늘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다시 한번 이날 승리의 의미를 곱씹었다.
콜 어빈의 활약에 더해 두산 타선은 3안타 5출루를 기록한 정수빈 등이 5득점을 뽑아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콜 어빈 역시 "오늘 경기는 야수들이 공수에서 집중해 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수고한 야수들과 특히 오늘 경기 만점 활약을 펼친 (정)수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휴식 기간이 짧아 다음 게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조금 일찍 내려왔다"는 그는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어린이 야구팬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5.0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5/NISI20250505_0020798500_web.jpg?rnd=20250505161019)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어린이 야구팬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5.0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