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높여 관광객 발길 이어져
![[여주=뉴시스]불꽃놀이(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2025.05.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05_web.jpg?rnd=20250503165206)
[여주=뉴시스]불꽃놀이(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지난 1일 개막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연일 계속된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개막 3일째인 3일까지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기록하며 목표 100만 명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도자 체험, 전시, 공연, 야간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주의 봄을 풍성하게 채우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개막일인 1일 관람객 12만명이 다녀간 이후 3일째를 맞아 벌써 30만에 육박,100만명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 속에 식음 부스 운영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과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
재단은 부스 운영자 모집 단계에서 메뉴와 가격을 함께 제출받아 충분한 심사와 검토를 거쳤으며, 이를 통해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실현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부스에서는 밑반찬 제공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한 만큼만 덜어가는 셀프 제공 방식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만족도 높은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개막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며, 도자기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주=뉴시스]도자기 작품들](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06_web.jpg?rnd=20250503165622)
[여주=뉴시스]도자기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