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도로 달리던 벤츠 활활, 인명피해 없어…경찰 '엔진 과열' 추정

기사등록 2025/05/03 11:14:56

최종수정 2025/05/03 11:42:24

차량 전소, 1800여만원 재산 피해

[봉화=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3시55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5.03. photo@newsis.com
[봉화=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3시55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5.03. [email protected]

[봉화=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5분께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한 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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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도로 달리던 벤츠 활활, 인명피해 없어…경찰 '엔진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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