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의 풍향계가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20686473_web.jpg?rnd=20250207152804)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의 풍향계가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토요일인 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평년 19~21도)로 예측됐다.
오전부터 북부, 중산간, 산지, 추자도 등에 초속 20~25m를 웃도는 강풍이 예상됐다.
오후들어 도 전역에 걸쳐 5~10㎜의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또 서부와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8~16m의 강풍과1.5~3.5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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