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초속 20m 강풍…낮 최고 24도

기사등록 2025/05/03 05:01:00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의 풍향계가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의 풍향계가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토요일인 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평년 19~21도)로 예측됐다.

오전부터 북부, 중산간, 산지, 추자도 등에 초속 20~25m를 웃도는 강풍이 예상됐다.

오후들어 도 전역에 걸쳐 5~10㎜의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또 서부와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8~16m의 강풍과1.5~3.5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 대체로 흐리고 초속 20m 강풍…낮 최고 24도

기사등록 2025/05/03 05:01: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