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APEC 고위관리회의…제주 해경 "해상 안전 총력"

기사등록 2025/05/02 17:08:49

[제주=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에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이 정박해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에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이 정박해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일부터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를 대비해 해양경비활동과 안전순찰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APEC회의는 오는 16일까지 2주간 열린다. 컨벤션센터가 위치한 중문관광단지는 바다와 인접해 있어 회의기간 해양테러 예방 및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제주해경청은 성공적인 APEC 행사 추진을 위해 드론테러 대응 및 폭발물처리 훈련 등을 전개한다.

아울러 해상 경계 상황을 격상해 경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안보 안전 취약지를 포함해 주요 항포구 순찰을 강화한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2025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양경비 활동을 강화해 빈틈없는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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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APEC 고위관리회의…제주 해경 "해상 안전 총력"

기사등록 2025/05/02 17:08: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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