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대낮 음주단속서 2시간 동안 11명 적발

기사등록 2025/05/02 16:17:36

최종수정 2025/05/02 16:48:24

[의정부=뉴시스] 음주단속 현장.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음주단속 현장.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2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약 2시간가량 대낮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지역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에서 경찰 126명과 순찰차 51대를 동원해 음주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2시간 동안 면허취소 1명, 면허정지 10명 등 총 11명이 적발됐다.

이들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97%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연휴를 앞두고 각종 모임 등에서의 술자리가 음주운전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찰은 5월에 각종 행사 및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교통 사망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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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대낮 음주단속서 2시간 동안 11명 적발

기사등록 2025/05/02 16:17:36 최초수정 2025/05/02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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