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경기남부경찰청에 구속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이 미성년자에게 음란 영상과 사진 등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소속 A(20대) 순경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4월 A순경을 구속하고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트위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해 그 영상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타 경찰청에서 하는 사건이라 우리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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