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고객 개인정보 보호 ‘최우수’ S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05/02 14:32:23

개인정보보호위 주관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쾌거

강원랜드가 지난해 9월 열린 개인정보 보호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가 지난해 9월 열린 개인정보 보호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고객 개인정보 보호의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원랜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국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 ▲보호활동의 성과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진단 방식에서 엄격한 평가제 방식으로 전환되어, 기준이 대폭 강화된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랜드는 정량·정성지표 모두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호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강원랜드는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체계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취득 지원 ▲정보주체 권리보장 강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강원랜드가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보호 체계 개선과 지속 가능한 관리문화 정착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일은 강원랜드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보안관리와 내부 통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윤리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성과 정보보호 양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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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고객 개인정보 보호 ‘최우수’ S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05/02 14:3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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