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거북선 축제장서 현장 간부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5/05/02 14:34:48

정기명 시장, 현장 점검·안전 대책 살펴

[여수=뉴시스] 2일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시 현장 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일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시 현장 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 현장을 찾아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국·소·단장 등 30여 명과 이순신광장에서 현장 회의를 열어 거북선 축제 진행 계획과 안전 대책을 보고받고 무대, 시설물 등을 확인했다.

정 시장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이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 진행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주변 교통 통제와 인파 분산 등 분야별로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예보된 날에는 빠른 판단으로 우천 시 대책을 시행하고, 행사 후에는 개선 사항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 내년 축제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로 59회째를 맞이한 '여수거북선축제'는 전라좌수영의 호국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3~5일 이순신광장 인근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장을 이순신광장으로 일원화해 통제영길놀이 구간을 서교동 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 로터리로 변경했으며, 가장물 행렬 위주의 구성도 스토리형 퍼포먼스로 변화를 줬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순신광장 내에는 음식 부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인근에 위치한 낭만포차에서는 10% 할인 행사를, 진남상가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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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 축제장서 현장 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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