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 접종 6월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5/05/02 14:33:47

"여름철 유행에 대비"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해당 고위험군 중 미접종자와 신규 접종, 90일 이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자는 의료진과의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약 4주에 걸쳐 면역이 형성됨에 따라 이달 중 접종을 완료하면 여름철 유행에 대비할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에 신분증을 구비해 방문하면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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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 접종 6월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5/05/02 14:33: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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