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할 시민 모집해요"

기사등록 2025/05/02 13:31:27

15일까지 공사 누리집 접수

전산 추첨해 40명 내외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신조 차량 디자인.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5.05.02.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신조 차량 디자인.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5.05.02.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열리는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경남 양산 북정동)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양산중앙(종합운동장역)역에서 행사를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 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과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철도 시스템의 운영 원리를 직접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최초로 일반 시민에게 양산선 건설 현장을 개방하는 자리로, 개통 전 도시철도 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4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정해 이달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운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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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할 시민 모집해요"

기사등록 2025/05/02 13:3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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