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스퀘어', 옥외광고 내달 20일 첫선

기사등록 2025/05/02 13:02:49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그랜드조선부산 (사진=부산 해운대구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그랜드조선부산 (사진=부산 해운대구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 달 20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첫 광고판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자리한 그랜드조선부산이 호텔 벽면에 설치한 가로 25m, 세로 31m, 면적 788㎡의 디지털 광고판이다.

그랜드조선은 해운대구 자유표시구역 제1호 민간 매체로, 최근 부산시 옥외광고경관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쳤다.

다음 달 20일 오후 8시 점등식을 갖고 해운대 관광 명소를 담아낸 '해운대의 특별한 하루'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광고판 아래 공간은 소규모 행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월 크기, 모양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지정됐다.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관광안내소 일대가 이 구역에 해당한다.

구는 자유표시구역에 '해운대 스퀘어'라는 새 이름을 부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나섰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 스퀘어를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미디어 랜드마크 로 조성해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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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스퀘어', 옥외광고 내달 20일 첫선

기사등록 2025/05/02 13:0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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