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7년 준공 '세계서예비엔날레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5/05/02 15:42:34

[전주=뉴시스]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등은 2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05.0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 등은 2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05.0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한국 서예문화의 전승과 보존, 전시 기능을 아우를 핵심 문화 인프라인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서예문화의 거점이자 전북의 문화 위상을 국내외에 알릴 상징적 공간이다. 총사업비 328억원을 투입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7673.8㎡규모로 건립 중이다.

전시실 4개소를 비롯해 서예체험실, 산업창업지원실, 수장고,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올해 2월 착공돼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준공 이후에는 운영 준비와 시범운영 등을 거쳐 한국서예의 대표 플랫폼이자 전북 서예문화의 상징공간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전주=뉴시스]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관리가 곧 사업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며 "전북이 서예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있어 이 공간이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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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준공 '세계서예비엔날레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5/05/02 15:42: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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