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리스크 사전 예방 통해 경영 안정성 확보 나선다

강원랜드는 지난달 30일 2025년 제1차 내부통제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조직 내 윤리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최근 2025년 제1차 내부통제 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부통제체계의 체계적 운영과 자율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3대 추진전략 및 6대 전략과제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최고경영자 중심의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랜드가 제시한 3대 추진전략은 ▲내부통제 관리·감독 강화 ▲내부통제 리스크 통합 관리체계 신설 ▲이행부서 내부통제 성과관리 강화 등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설정된 6대 전략과제에는 ▲리스크 컨트롤 매트릭스(RCM) 고도화 ▲고위험 리스크 통제활동 강화 ▲대내외 소통 및 정보공유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전략은 단순한 내부 감시를 넘어, 조직 전반의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국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운영을 내실 있게 강화해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2024년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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