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구리 유채꽃 축제.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2025 구리 유채꽃 축제’를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변에 조성된 6만7600㎡에 달하는 광활한 유채꽃 단지와 축제장이 이원화돼 운영되며,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3대가 유채꽃 단지와 축제장을 오가며 관람객을 수송한다.
수도권에서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축제인 만큼 유채꽃 단지 외에도 인기가수 공연과 가족 단위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도 꼼꼼하게 준비됐다.
9일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가수 알리, 정동하가,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마이진, 안성훈, 디셈버가, 마지막 날인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이찬원, 박혜신, 박군 등이 출연한다
또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과 연인들을 위해 축제 첫째 날에는 드론쇼가, 마지막 날에는 대규모 불꽃쇼가 예정돼 있으며, 설문조사 참여 및 SNS 홍보 인증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전국학생 미술실기대회, ‘춘’ 기획전, 3일장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2번과 3번, 5번, 6번, 6-1번, 7번, 8번 등 8개 마을버스가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노선을 연장 운행하며, 기존 제1·2주차장과 함께 야구장과 고덕토평대교 하부 공간에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축제가 이어지는 3일간 근무자 251명을 배치해 시설물 관리, 화장실 환경 미화, 주차질서 유지 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유채꽃을 중심으로 여러 봄꽃과 풍성한 체험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 그동안 준비한 프로그램이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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