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기업·소상공인 지원, 판로 개척 협력 프로그램 추진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2/NISI20250502_0001833536_web.jpg?rnd=20250502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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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진흥원)은 최근 울산시 남구 차오름센터 믿뿌다 교육실에서 청소년차오름센터(관장 정연우)와 업무협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진흥원이 보육하고 있는 청년창업 기업 제품 및 서비스 고객 접점을 제공하고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소년차오름센터 정연우 관장은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장 및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협약을 시작으로 창업 기업 및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진흥원이 보육하고 있는 청년창업 기업 제품 및 서비스 고객 접점을 제공하고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소년차오름센터 정연우 관장은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장 및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협약을 시작으로 창업 기업 및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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