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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하고자 지역 중소수출기업에 무역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수출액 감소, 가격 경쟁력 약화,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위기에 직면한 대미(對美)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소재 수출액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중 관세 정책 실시 후 대미 수출 물량 급감, 수출계약 취소 등의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가입 가능한 보험상품은 ▲수출대금 회수 불능에 대비한 단기수출보험 ▲환율 급변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는 환변동보험 ▲수출 거래 신용을 보완하는 수출신용보증 등이 있다.
지원 금액은 보험상품 종류와 기업 신용등급 등에 따라 다르다. 신청 절차, 지원 금액 등에 대한 문의는 청주시 기업지원과나 한국무역보험공사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반도체 일부 품목에 10%,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등에 대해서는 2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저하 및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무역보험료 지원이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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