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주제로 강효형, 유선식 등 5인 안무가 협업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9일, 10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창작발레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를 초연한다고 2일 밝혔다.
순수의 시대는 '순수'라는 공통의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5개의 안무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마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30주년을 기념, 국내 대표 안무가 5인과 협업해 제작했다.
1995년에 설립된 서울발레시어터는 클래식 발레와 실험적인 창작 모던발레 등 100여편의 레퍼토리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이다.
지난해 마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후, '신 데렐라', '피터팬'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발레단 대표작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공연 '발레톡톡' 등 지역 주민의 발레 장르 접근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해설이 있는 발레, 창작 모던발레 작품 등 예술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발레단 고유의 창작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형, 모던한 몸짓의 안무가 유선식, 애틀랜타 발레단 출신의 안무가 김유미, 서울발레시어터 초대 예술감독 제임스전, 현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이자 이번 작품의 총연출은 맡은 최진수 단장 등 국내 발레 안무가 5인이 참여한다.
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이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답을 무용수 3인의 춤으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유선식 안무가의 '또 다른 물결'은 인간 내면의 정서와 감정을 찰랑이는 바닷물결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애틀랜타 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김유미 안무가가 선보이는 'Fiseta(피에스타)'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음악에 맞춰 삶의 열정과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표현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와 같은 순간을 무대 위로 소환한다.
순수의 시대는 '순수'라는 공통의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5개의 안무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마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30주년을 기념, 국내 대표 안무가 5인과 협업해 제작했다.
1995년에 설립된 서울발레시어터는 클래식 발레와 실험적인 창작 모던발레 등 100여편의 레퍼토리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이다.
지난해 마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후, '신 데렐라', '피터팬'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발레단 대표작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공연 '발레톡톡' 등 지역 주민의 발레 장르 접근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해설이 있는 발레, 창작 모던발레 작품 등 예술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발레단 고유의 창작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형, 모던한 몸짓의 안무가 유선식, 애틀랜타 발레단 출신의 안무가 김유미, 서울발레시어터 초대 예술감독 제임스전, 현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이자 이번 작품의 총연출은 맡은 최진수 단장 등 국내 발레 안무가 5인이 참여한다.
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이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답을 무용수 3인의 춤으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유선식 안무가의 '또 다른 물결'은 인간 내면의 정서와 감정을 찰랑이는 바닷물결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애틀랜타 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김유미 안무가가 선보이는 'Fiseta(피에스타)'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음악에 맞춰 삶의 열정과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표현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와 같은 순간을 무대 위로 소환한다.
![[서울=뉴시스]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공연 장면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2/NISI20250502_0001833385_web.jpg?rnd=20250502090808)
[서울=뉴시스]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공연 장면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인 강효형의 신작 'Molecular Motion(분자 운동)'도 기대작이다. 과학적 개념에 기반한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하는 분자의 움직임을 안무로 표현한 실험적인 작품이다.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의 'The Violet(더 바이올렛)'이 순수의 시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바이올렛은 푸른빛을 많이 띠는 보라색을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혼합색상을 표현하는 단어로 쓰여 왔다. 최 단장은 The Violet 안무에 정통 발레를 바탕으로 타 장르와의 결합하는 등 새롭게 도전하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도전정신을 담았다. 작곡가 홍웅이 The Violet을 위해 작곡한 전자음악에 맞춰 모던한 감성의 클래식 발레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이자 서울발레시어터 최 단장은 "이번 공연은 발레 팬뿐만 아니라 일상의 예술적 울림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되는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는 9일 오후 7시30분, 10일 오후 2시, 이틀 간 단 두 번의 공연으로 만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의 'The Violet(더 바이올렛)'이 순수의 시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바이올렛은 푸른빛을 많이 띠는 보라색을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혼합색상을 표현하는 단어로 쓰여 왔다. 최 단장은 The Violet 안무에 정통 발레를 바탕으로 타 장르와의 결합하는 등 새롭게 도전하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도전정신을 담았다. 작곡가 홍웅이 The Violet을 위해 작곡한 전자음악에 맞춰 모던한 감성의 클래식 발레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이자 서울발레시어터 최 단장은 "이번 공연은 발레 팬뿐만 아니라 일상의 예술적 울림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되는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는 9일 오후 7시30분, 10일 오후 2시, 이틀 간 단 두 번의 공연으로 만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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