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9남매 가정 찾아 "다자녀가 희망이자 미래"

기사등록 2025/05/01 18:05:31

희망 메시지…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고 있다

무상 임대주택 지원 등 전폭적 육아·주거 지원

정헌율 익산시장이 9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헌율 익산시장이 9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정헌율 시장이 1일 익산 함열읍에 거주 중인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시장이 방문한 가정은 5남 4녀를 둔 익산 최다 다자녀 가구로, 저출산 시대 9남매를 키우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 시장은 다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화목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가족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이들 가정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시는 지난 2023년 48㎡(15평) 규모의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에서 거주하던 이들 가족이 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곱째 자녀가 성인이 되는 2034년까지 84㎡(32평) 규모의 아파트를 무상으로 임대해 주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 시장은 "다자녀가 우리 사회에는 희망이자 미래"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다둥이사랑지원금(월 10만원, 최대 5년)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육아용품구입비 지원(최대 25만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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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9남매 가정 찾아 "다자녀가 희망이자 미래"

기사등록 2025/05/01 18:0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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