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인천공항 현장점검'…"출국수속 등 탄력적 가동"

기사등록 2025/05/01 16:28:14

최종수정 2025/05/01 17:14:23

"보조배터리 반입 안전관리 보안방안 수립 계획"

 [서울=뉴시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5월 황금연휴 해외로 출국하는 승객들의 출국 수속에 대해 관계자들의 보고를 받고 있다. 2025.05.01. (사진=국토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5월 황금연휴 해외로 출국하는 승객들의 출국 수속에 대해 관계자들의 보고를 받고 있다. 2025.05.01. (사진=국토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5월 연휴기간(1~6일) 공항 내 혼잡관리 상황과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148만2274명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연휴 기간 출국장 조기오픈과 검색인력 투입확대를 통해 검색장비 100%를 가동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의 연휴기간 혼잡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최장 엿새간 연휴기간 하루 평균 9만7000만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면서 "여객 흐름에 맞춰 수속처리와 시설, 인력 등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출국과 승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장관은 항공사 근무직원 및 보안검색 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학·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기내 보조 배터리 반입에 대한 안전관리 보안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그때까지 승객 안내 및 보안 검색을 차질 없이 실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에어부산 화재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국제민간항공기구에도 국제기준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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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인천공항 현장점검'…"출국수속 등 탄력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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