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민주노총 충북본부 "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기사등록 2025/05/01 15:38:29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일 청주시 상당구 충북개발공사 앞 도로에서 '2025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5.05.01.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일 청주시 상당구 충북개발공사 앞 도로에서 '2025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5.05.01.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지역 노동단체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집회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청주시 상당구 충북개발공사 앞 도로에서 '2025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를 열어 "모든 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3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자본특혜 불평등체제를 끝내는 투쟁에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노조법 2·3조 개정으로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가 보장되도록 싸워나갈 것"이라고 외쳤다.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일 청주시 상당구 충북개발공사 앞 도로에서 '2025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5.05.01.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일 청주시 상당구 충북개발공사 앞 도로에서 '2025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2025.05.01. [email protected]

이 단체는 "정권과 자본의 노조파괴 책동을 연대투쟁으로 분쇄하겠다"며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사각지대로 내몰린 수많은 미조직 노동자의 권리를 찾는 투쟁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자가 역사와 사회의 주인임을 선포한 세계노동절을 맞아 모든 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3권 쟁취를 위해 끊임없이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운집한 조합원 2500명(경찰 추산)은 '해고는 살인이다', '노동중심 체제전환' 손피켓을 들고 집회 내내 구호를 외쳤다.

집회를 마무리한 뒤 사직사거리를 거쳐 홈플러스 청주성안점까지 약 1.3㎞ 거리를 가두행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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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민주노총 충북본부 "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기사등록 2025/05/01 15:3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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