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오산시,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 개통 안내표 (사진=오산시 제공) 2025.05.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01832960_web.jpg?rnd=20250501135744)
[오산=뉴시스].오산시,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 개통 안내표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 세교지구에서 서울역간을 운행하는 직행 광역버스가 9일부터 신설 운행된다.
시는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오가는 직행 광역버스 5104번 노선을 오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수도권 외곽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세교지구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설되는 5104번은 세교 21단지 아파트에서 서울역까지 운행되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이다. 총 6대의 차량이 투입돼 하루 24회 왕복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30~50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편도 기준 약 80~100분 소요될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이 열악했던 세교지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과의 연결성이 강화될 것을 기대된다.
앞서 시는 차량 출고 지연으로 개통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자 지난 3월 이권재 오산시장이 전북 완주시 소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직접 방문해 대형버스 조기 출고를 요청했고 현대차 측으로부터 협조 약속을 받아냈다.
이 시장은 "이번 5104번 광역버스 개통은 단순한 노선 신설을 넘어 수도권 핵심 거점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교통 인프라 확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오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광역교통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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