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다카켄 그룹과 독점 계약
1년 간 약 6억원 판매 보장 방식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사우디·카타르·이집트에 'AR피디아' 수출.(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01832855_web.jpg?rnd=20250501110143)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사우디·카타르·이집트에 'AR피디아' 수출.(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웅진씽크빅은 카타르 다카켄 그룹과 증강현실 기반 독서 솔루션 'AR피디아'의 중동 3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다카켄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집트 3개 국가에서 AR피디아를 단독 판매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다카켄그룹이 연간 최소 42만5000달러(약 6억원)의 판매액을 보장한다.
전자상거래 기업인 다카켄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아랍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앱 앗팔나를 운영하는 등 교육 콘텐츠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2월 오만 이러닝 콘텐츠 개발 기업 하와슬리와도 AR피디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오만 교육부 대상 증강현실 기반 과학학습 솔루션 AR사이언스랩 공급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요르단 기업과도 유통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랍어 버전을 개발하고, 중동 시장 판로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중동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라며 "AR피디아는 첨단 기술과 교육 콘텐츠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중동권 학습 환경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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