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03번째 어린이날 기념해 3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제2회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평창, 어린이의 꿈을 꽃 피우다'이다. 지역사회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마루 태권도단'의 활기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애국가와 어린이날 노래 제창도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버블쇼, 매직쇼, 캐릭터 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역 내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에어바운스 ▲바이애슬론 사격 체험 ▲비눗방울 놀이 ▲행운의 룰렛 등 놀거리와 나비 목걸이 만들기 ▲소방 안전 체험 ▲로봇 코딩 ▲전통 생활 놀이 ▲케이팝(K-pop) 댄스 ▲쿠키 꾸미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준비됐다.
서울대학교 상징 대형 스누베어와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구성된 먹거리 존과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모두가 어린이들을 존중과 사랑으로 소중히 길러내 든든한 미래를 세워가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기는 선물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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