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고인돌박물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606_web.jpg?rnd=20250430191943)
[고창=뉴시스] 고인돌박물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콘텐츠를 확대한 특별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5월5일 월요일은 평소 정기 휴관일이지만 특별개관해 다양한 전시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와 청동기시대 생활사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이다.
상설 전시와 고인돌 유적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탐방열차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선사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5월 연휴 기간에 열리는 고인돌박물관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연휴 동안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디만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들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고인돌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운영을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청동기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박물관 방문객 증가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먼저 5월5일 월요일은 평소 정기 휴관일이지만 특별개관해 다양한 전시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와 청동기시대 생활사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이다.
상설 전시와 고인돌 유적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탐방열차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선사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5월 연휴 기간에 열리는 고인돌박물관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연휴 동안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디만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들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고인돌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운영을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청동기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박물관 방문객 증가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