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부터 오후 6시~11시 평일 야간 소아과 진료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몸이 아픈 전북 남원의 어린이들이 이제 야간에도 급히 타지역 진료병원 찾아 헤매는 일이 없게 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남원의료원이 전북자치도로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료기관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2일부터 오후 6시~11시 사이 평일 야간 소아과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공공의료사업으로 야간 및 휴일에 소아환자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기 위한 필수의료체계로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남원의료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올해 10월 개소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돼 향후 휴일까지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인구소멸위기 지방도시가 필수 의료기반을 갖추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남원에서는 야간에 소아환자가 발생할 경우 진료기관의 부재로 인해 타지역 소아 야간진료 의료기관 이용에 의존해 왔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남원은 물론 임실·순창·장수 등 인근 지리산권 지역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아픈 밤, 부모님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남원을 만들고자 했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남원시가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책임지는 지방정부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한 공공 필수의료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원시는 남원의료원이 전북자치도로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료기관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2일부터 오후 6시~11시 사이 평일 야간 소아과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공공의료사업으로 야간 및 휴일에 소아환자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기 위한 필수의료체계로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남원의료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올해 10월 개소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돼 향후 휴일까지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인구소멸위기 지방도시가 필수 의료기반을 갖추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남원에서는 야간에 소아환자가 발생할 경우 진료기관의 부재로 인해 타지역 소아 야간진료 의료기관 이용에 의존해 왔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남원은 물론 임실·순창·장수 등 인근 지리산권 지역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아픈 밤, 부모님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남원을 만들고자 했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남원시가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책임지는 지방정부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한 공공 필수의료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