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기사등록 2025/04/30 17:26:25

내달 8~11일 강원공동관 조성

강원 의료기기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2025년 베트남 MediPharm 전시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베트남 MediPharm 전시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제약 전시회(Medi-Pharm 2025)'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하고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Medi-Pharm 전시회'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 전시회로 내달 8~11일 하노이(Friendship Cultural Palace)에서 열린다. 

원주테크노밸리는 총 45㎡(5부스)의 강원공동관을 조성하고 LH바이오메드, 뉴엠, 지오디아, 비엔비테크, 뉴랜드올네이처 등 도내 대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전시회 이전부터 해외 바이어 대상 초청장 배포, 기업별 바이어 매칭 등 사전 마케팅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비롯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자체 생산은 일부 기본 제품에 국한되는 등 의료기기 수입 비중이 높은 유망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의료기기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국내 의료기기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종현 테크노밸리 원장은 "도내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요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 베트남 MediPharm 전시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베트남 MediPharm 전시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기사등록 2025/04/30 17:26: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