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
"어린이들 행복한 세상 만드는데 최선"
![[세종=뉴시스] 농협은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1억200만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288_web.jpg?rnd=20250430154304)
[세종=뉴시스] 농협은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1억200만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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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협이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환아 가정 9곳에 성금 1억2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해당 성금을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9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2021년 10월 캠페인 시작 이후 지금까지 누적 기금은 약 2억2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농협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금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임직원 기부 외에도 산불 피해 극복 성금 30억원 전달,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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