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주시, 산단환경조성사업 선정돼 국비 120억 확보

기사등록 2025/04/30 14:44:26

[안동=뉴시스] 영천시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영천시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 사업 통합 패키지 2차 공모'에 경북의 영천시와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각각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낡은 공장 재단장 등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하나로 묶어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영천시와 상주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90억원(영천), 85억8000만원(상주)을 투입해 영천 첨단부품 일반산업단지와 상주 외답농공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교육·문화를 위한 다목적 지원 공간, 카페,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용사무실 등 기업지원 공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단지 내 거주 여건과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청년 친화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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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주시, 산단환경조성사업 선정돼 국비 120억 확보

기사등록 2025/04/30 14:4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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