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눔 행복나눔 사업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경산역 '책소리 서재' 도서 기증 (사진=경북교육청정보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도교육청 정보센터는 책나눔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경산시 경산역 ‘책소리 서재’에 도서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보센터의 책나눔 행복나눔 사업은 개인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선별해 책이 필요한 지역 기관과 단체에 재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보자원의 지속적 활용과 선순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책 기증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정보센터는 도서 기증과 함께 경산역에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의 서재’를 주제로 북큐레이션 코너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보센터의 책나눔 행복나눔 사업은 개인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선별해 책이 필요한 지역 기관과 단체에 재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보자원의 지속적 활용과 선순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책 기증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정보센터는 도서 기증과 함께 경산역에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의 서재’를 주제로 북큐레이션 코너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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