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정나눔재단 '일상회복 희망 한줌' 100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5/04/30 11:34:55

[부산=뉴시스] 30일 금정구청 윤일현 구청장(왼쪽)과 세정 이주형 대표이사가 '일상 회복 희망 한줌' 100가정 지원 달성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정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금정구청 윤일현 구청장(왼쪽)과 세정 이주형 대표이사가 '일상 회복 희망 한줌' 100가정 지원 달성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정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기업 세정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재단)은 30일 '일상 회복 희망 한줌' 사업의 100호 가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및 경계선 가구 등을 발굴해 위기 극복·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추가적인 외부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가정 해체를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도모한다.

재단은 2022년부터 매달 2~3가구를 선정해 한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00만원 규모의 금전적 지원을 통해 100가구를 지원했다. 지원비는 주로 치료비나 주거비, 생계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됐다.

이날 재단은 금정구 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금정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재단은 계속해서 이 사업을 통한 지원 가정을 늘려갈 계획이다.

박순호 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정말 그늘지고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으로, 위기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일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 세정나눔재단 '일상회복 희망 한줌' 100가정 지원

기사등록 2025/04/30 11:34: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