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부터 사전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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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민들의 골다공증 관리 강화를 위해 내달 12일부터 최신식 골밀도 측정기(X-ray Bone Densitometer)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신식 골밀도 측정기는 기존 장비로는 감지가 어려웠던 미세한 변화와 골량의 증감 여부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통해 척추와 고관절은 물론 전신 촬영이 가능하다.
골밀도 검사는 주로 여성 65세, 남성 70세 이후 권장되지만 5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약해지므로 사전 검사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전후, 음주·흡연 과다, 가족력 등 골다공증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나이 상관없이 측정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내달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검사 후 뼈의 상태에 대한 상담과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최신 골밀도 측정기의 도입으로 군민들의 골다공증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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