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도심 대규모 집회…서울 시내 교통혼잡 예상

기사등록 2025/04/30 10:54:51

최종수정 2025/04/30 12:20:24

세종대로 일대 집회·행진…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문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4.28.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문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됨에 따라 일부 도로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는 태평교차로에서 시작해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며,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여러 단체의 행진도 예고돼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남·북, 동·서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행진 구간 인근에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와 을지로 일대에는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관련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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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도심 대규모 집회…서울 시내 교통혼잡 예상

기사등록 2025/04/30 10:54:51 최초수정 2025/04/30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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