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장애학생 진로·취업 선도대학' 7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10:55:2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장애 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 학생의 실질적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사회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선도대학을 지정해 체계적인 장애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전북대는 2019년 처음 선정된 이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장애 학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11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전남과학대를 비롯한 호남권 17개 대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장애 학생 지원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내 협력 기반도 탄탄히 구축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전북대는 '학생 중심의 베리어프리(무장애) 플래그십 대학 만들기'라는 글로컬대학 비전과 연계해 장애 학생 진로 개발과 취업 지원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호남권 내 대학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베리어프리 캠퍼스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특히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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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장애학생 진로·취업 선도대학' 7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10:5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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