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AP/뉴시스]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앞바다에서 1명이 숨지고 최소 12명이 다친 보트 추돌 사고 후 여객선의 잔해.2025.04.28](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1740_web.jpg?rnd=20250430102204)
[플로리다=AP/뉴시스]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앞바다에서 1명이 숨지고 최소 12명이 다친 보트 추돌 사고 후 여객선의 잔해.2025.04.28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 해안인 클리어워터의 메모리얼 코즈웨이 다리 인근에서 레저 보트가 여객선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28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열린 모래 조각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한 레저 보트가 45명이 탑승한 여객선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중상자 2명이 헬기로 이송됐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2명이 다쳤다.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은 "갑자기 일등 항해사가 '헤이, 헤이, 헤이'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뒤를 돌아보니 큰 보트가 여객선을 뚫고 지나갔다"고 말했다.
여객선은 사고 후 메모리얼 코즈웨이 다리 인근의 모래에 정박했으며 모든 승객이 대피했다.
클리어워터 경찰서는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자 클리어워터 소방 및 구조국에 이번 사고를 ‘대량 사상자 사고(MCI)’로 선언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미국 해안 경비대와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열린 모래 조각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한 레저 보트가 45명이 탑승한 여객선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중상자 2명이 헬기로 이송됐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2명이 다쳤다.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은 "갑자기 일등 항해사가 '헤이, 헤이, 헤이'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뒤를 돌아보니 큰 보트가 여객선을 뚫고 지나갔다"고 말했다.
여객선은 사고 후 메모리얼 코즈웨이 다리 인근의 모래에 정박했으며 모든 승객이 대피했다.
클리어워터 경찰서는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자 클리어워터 소방 및 구조국에 이번 사고를 ‘대량 사상자 사고(MCI)’로 선언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미국 해안 경비대와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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