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수 11번가 대표이사 (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새 대표이사에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를 선임했다.
박현수 11번가 신임 대표이사는 30일 "고객과 판매자의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11번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올해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해 오픈마켓과 리테일 사업을 포함한 전사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 달성으로 성공적인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1969년생인 박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 학사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MBA를 졸업했다.
2017년 SK플래닛 경영관리그룹장을 시작으로 ▲2018년 경영관리실장 ▲2019년 코퍼레이트 센터장 ▲2022년 최고사업책임(CBO)를 역임했다.
특히 재무분야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11번가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도하며,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등 11번가의 질적 성장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직매입 기반의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주7일 배송을 도입하고, 중소 판매자를 위한 빠른 정산인 ‘안심정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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