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5월7일부터 3000원 할인

기사등록 2025/04/30 10:14:14

경남도 지원 사업으로 혜택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작은영화관 영화관람료 할인 사업을 내달 7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작은영화관의 인지도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관람객 1인당 영화 관람료 3000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남해군의 작은영화관인 '보물섬시네마'에서는 기존 2D 기준 7000원이던 관람료가 4000원으로 인하된다.

할인 혜택은 경상남도 도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영화 관람 시 경남 도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또한 타 지역 거주자라도 영화 관람일 기준 3일 이내 도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할인혜택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를 즐기며 문화생활을 누리고 관광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해 작은영화관 이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해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5월7일부터 3000원 할인

기사등록 2025/04/30 10:14: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