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전망대서 탁 트인 서해 감상
![[서울=뉴시스] 5월 등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1699_web.jpg?rnd=20250430100036)
[서울=뉴시스] 5월 등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등대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의 '격포항북방파제등대'를 선정했다고 30일 박혔다. 이 등대는 1991년 설치돼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격포항 입출항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격포항북방파제등대는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에서 방파제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고, 등대 전망대에서 탁 트인 서해를 한눈에 담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격포항은 주꾸미, 갑오징어, 백합 등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이 모이는 곳으로, 해수부 등대스탬프투어 시즌 4 '풍요의 등대'에 이 등대가 포함됐다. 또 격포항은 해수부가 선정한 우리나라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 중 한 곳으로, 인근에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해식동굴 등 볼거리가 많아 전국 각지에서 미식가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및 친구들과 부안의 관광, 자연, 문화 등 모든 것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등대와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부안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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