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주장들, 한국 골프 극찬 "15년 동안 고속 성장 이뤄"

기사등록 2025/04/30 11:23:19

LIV 골프 코리아, 5월2일부터 4일까지 진행

"한국 선수들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 펼쳐"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경기를 앞두고 30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람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 오른쪽부터), 호아킨 니만(토크 GC), 존 람(레기온 13). 2024.04.3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경기를 앞두고 30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람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 오른쪽부터), 호아킨 니만(토크 GC), 존 람(레기온 13). 2024.04.3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LIV 골프 존 람(레기온 13), 호아킨 니만(토크 GC),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가 한국 골프의 성장세를 치켜세우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약 359억원)에서의 선전을 각오했다.

람, 니만, 가르시아는 30일 오전 9시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르시아는 "한국 골프가 지난 15년 동안 고속 성장한 걸 잘 알고 있다. 여자 선수들뿐만 아니라 남자 선수들 역시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스스로를 믿고 즐기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LIV 골프 소속 한국 선수 활약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니만은 "앞서 가르시아가 이야기했듯 한국 골프가 빠르게 성장한 건 익히 알고 있다. 특히 골프를 향한 팬들의 사랑도 유명하다. LIV 골프를 향한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소망했다.

LIV 골프 코리아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한국에서 LIV 골프 대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경기를 앞두고 30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아킨 니만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 오른쪽부터), 호아킨 니만(토크 GC), 존 람(레기온 13). 2024.04.3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LIV 골프 코리아 경기를 앞두고 30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아킨 니만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 오른쪽부터), 호아킨 니만(토크 GC), 존 람(레기온 13). 2024.04.30. [email protected]
파이어볼스 주장 가르시아는 지난 3월 홍콩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하며 개인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3승의 파이어볼스(113점)는 팀 랭킹 2위다.

가르시아는 "한국에 다시 오게 돼 매우 기대된다. 올 시즌은 현재까지 만족스럽지만, 지난 대회는 아쉬웠다"며 "시즌이 한창인 만큼 계속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레기온 주장 람은 올 시즌 현재까지 치른 6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안에 들며 개인 랭킹 2위를 꿰찼다. 레기온(130점)은 팀 랭킹 1위로 선전 중이다.

람은 "꾸준히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옆에 있는 두 선수와 달리 아직 우승을 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회 역시 당연히 우승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각오했다.

토크 주장 니만은 애들레이드 대회, 싱가포르 대회, 멕시코시티 대회까지 3승을 거둬 개인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토크(52점)는 팀 랭킹 5위다.

니만은 "거의 시즌 중반부에 접어든 것 같다. 후반부는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 재밌고 흥미로울 것 같다. 지난주 흐름이 이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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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주장들, 한국 골프 극찬 "15년 동안 고속 성장 이뤄"

기사등록 2025/04/30 11:2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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