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602_web.jpg?rnd=20250415194034)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장애인 대상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도입한 가운데 1분기(1~3월) 지급액이 1억89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성남 희망 패스카드(장애인 교통카드)' 사용이 시작된 1월22일~3월31일 카드발급자(1만600명)의 64%인 6793명이 이용한 버스요금이다.
시는 버스 요금 결제 단말기에 찍힌 카드 번호를 근거로 이용 장애인(6793명)이 총 14만4300회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집계했다. 6793명 중 1113명(16%)은 분기별 최대 지원금인 5만7500원을 받았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2023년 8월)를 마치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개정(2024년 5월) 후 올해 사업비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성남 희망 패스카드를 출시(1월22일)해 3개월이 지난 현재 발급목표량 1만1400장의 93%(1만600장)를 채웠다.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장애인들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로 최대 5만7500원(연간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버스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 정도별 이동권 보장 사업도 확대해 1~3급 중증장애인 택시 이용 요금 75% 할인에 하루 이용 횟수를 4회(지난해 2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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